이화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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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
  • CTN25문화관광
  • 승인 2020.02.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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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 양 병원 출입구 통제, 내원객 체온 및 여행력 체크, 선별진료소 운영 등 방역 강화
- 보호자 한명 외 병문안 자제 권고하고 중환자실도 1일 1회로 면회 제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과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환자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당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로 높임에 따라 양병원은 감염관리실과 총무팀을 중심으로 혹시 모를 병원 내 감염에 대비해 병원 출입문 통제, 감염 의심 환자 내원 시 진료 절차 수립, 정부 지침 및 원내 권고사항 문자 발송 등 원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출입문을 본관 1층 중앙 로비 현관문으로 일원화하고 직원과 보안요원을 배치해 열화상 카메라로 내원객의 체온과 중국 방문 등 여행력을 확인하고 있으며, 의심환자는 병원 바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병동에 상주하는 보호자를 1명으로 제한하고 다른 지인들의 병문안을 감염병 확산이 종결될 때까지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중환자실 면회도 11회로 횟수를 줄였다.

이대서울병원도 병원과 연결되는 출입문을 북문 및 지하 12곳으로 제한하고 각 출입문에서 정보조사지로 여행력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내원객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입원환자와 중환자실은 이대목동병원과 동일하게 면회를 제한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병원 설계 단계부터 대규모 감염질환 발생에 대비해 감염 환자 및 의심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이 분리되어 있어 병원 외부에서 감염내과로 바로 연결되는 전용 출입구를 통해 의심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관계자는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교직원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병원 유입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병원을 찾아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환자와 보호자 분들도 내원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병원. 의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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