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위한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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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위한 준비 착착!
  • CTN25문화관광
  • 승인 2020.02.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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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 항노화산업의 조화로운 융합으로 경남의 미래 가치 창출

우리가 꿈꾸는 무병장수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산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925일부터 1025일까지 함양상림공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위원장 김경수 도지사)2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산림청 등에서 후원하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오는 925일부터 1025일까지 31일간 천년의 숲 함양상림공원(1행사장)과 대봉산휴양밸리(2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201883일 중앙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공식 승인을 받은 후 지난해 1월 조직위 사무처 출범과 함께 본격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산업화 촉진이라는 엑스포의 목적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추구하는 산삼과 항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함양을 중심으로 한 경남이 산삼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발돋음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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