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속리산국립공원, 탄소중립과 생태관광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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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속리산국립공원, 탄소중립과 생태관광을 위해 맞손
  • 정철현 기자
  • 승인 202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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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9일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지호)와 탄소중립 실현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와 윤지호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괴산군의 자연·환경·문화·관광 자원 등의 보전 및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괴산군과 속리산국립공원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협력해 양 기관의 상생발전 및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탐방 인프라 조성과 캠페인 등 탐방객 인식 개선 △자연·문화·관광·환경 자원의 체계적인 보전 및 지속적인 이용을 위한 행정·재정적 협력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 생태관광자원 및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 △국립공원 내의 자연·문화·관광·환경 자원의 효율적 관리 △외래 동·식물로 인한 환경훼손 방지와 자연환경복원 등에 공동 대처 △산불예방 및 진화, 병해충 방제 등 산림재해 공동 대응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관리를 위한 행정 지원 △주민참여 방안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기타 양 기관의 상생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생태관광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해 10월 ‘달빛품은 화양구곡길 조성사업’을 괴산군이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수탁하면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서로간의 상호협력을 증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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