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종의 본찰로 신라의 대표 승려인 의상대사가 건립.

우리나라 화엄종의 본찰로 신라의 대표 승려인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화엄종을 연구하고 돌아와 10여 개의 사찰을 건립.
그중 대표적인 사찰이다.. 사찰입구에는 초대형 사찰답게 주차장도 넓게 자리 잡고 있다.
연못 우측편 식당가쪽으로 올라오다 보면 매표소를 만날 수 있다.


입구부터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네요.
참! 단풍 멋있다.. 감탄사가 저절로... 우~~~와!!

부석사의 대문격인 일주문, 태백산 부석사라고 현판이 큼지막하게 보인다.
천왕문을 지나면 가파른 석단이 나오는데 극락세계로 들어간다는 부석사 안양루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부석사에는 2개의 누각이 있는데 바로 안양루와 범종각이다.



저작권자 © CTN25문화관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