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대도량 통도사
통도사는 소나무숲으로 둘러 쌓여 있고 배산임수를 통한 풍수지리적 고찰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박물관 성보박물관이 전시하고 있는 유물은 불교문화재를 중심으로 선사시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유형별로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입구에 우리나라 산사에 대한 내용과 세계유산 등재 과정을 기록한 한국의산지승원이 있다.

만개한 봄꽃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영축산통도사라고 현판이 큼지막하게 걸려있는 일주문... 오~잉!!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포즈 한번...


사찰로 들어가는 3문(三門) 중, 절의 본전에 이르는 마지막 문인 불이분(不二門).


영산전 앞 연못안의 비단잉어들 빛깔이 고왔다.



천년고찰의 처마가 오랜 역사를 느낄수 있다.

천년고찰 통도사를 보전을위한 힘쓴분들께 경건한 마음으로 삼배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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