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안정자금 등 금리우대 및 마케팅 우대지원 등
모집대상은 관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선정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매출과 수출 실적 등 성장성이 높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높고 재무상태가 양호하며 기술개발 투자와 신기술등을 보유한 기업이면 된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경안정안정자금 등 지원 시 이자 우대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대,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 선정으로 자금과 판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향토기업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정은 서류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9월 중 30개 내외의 기업이 선정되며, 신청은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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