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상은 농어촌 및 전세버스와 개인·법인택시, 터미널 매표수수료 직원 등 총 109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교육인 만큼 딱딱하고 정적인 강의보다는 활동적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운수종사자들을 고려해, 레크레이션과 함께 웃음특강과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현관 도시주택과장은 “평창의 얼굴이신 운수종사자 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 서비스 의식이 향상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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