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지원 및 교직원 청렴교육 협력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초등교육과정 및 지역문화자원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불맹사성기념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기념관 관람 및 현장학습활동 활성화, 교직원 청렴교육 운영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은 “금곡초등학교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초등학생들의 인성교육 활성화 및 지역역사 문화 탐구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불맹사성기념관은 2017년 6월 1일 개관해 공직자 및 청소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체험활동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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